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즈와 파랑새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2018년 4월 22일, [[신카이 마코토]] 감독이 리즈와 파랑새를 관람하고 트위터에 호평을 남겼다. [[https://twitter.com/shinkaimakoto/status/988008141378867201|1]][[https://twitter.com/shinkaimakoto/status/988009034493018112|2]] >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『리즈와 파랑새』를 보고 왔습니다. 「애니메이션 영화」의 이상형 같은 것은 만드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에게도 어느 정도 공유되고, 나도 역시 그곳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만, 『 리즈 』는 그 유형에서 크게 빗나갔습니다.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 없는 걸작이었던 것 같습니다. 정말 좋아합니다.[br] > 『리즈와 파랑새』 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, 상대도 자신을 좋아합니다, 하지만, 자신이 원하는 대로 좋아하게 되어 주진 않습니다. 그런 흔히 있는 일이지만 무척 괴로워서 어쩔 수 없는 절실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. 역시 좋아하는 영화였습니다. * 이전 극장판인 '전하고 싶은 멜로디' 때와는 다르게 본편 시작 전 추가 영상이나 셔터 타임은 없다. 본편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납득은 되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던 부분. * 이 영화는 본작과의 연관성을 거의 드러내지 않은 채 홍보하고 있으나,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극장판 홍보 전략이 일반인이 아닌 매니아층 공략에 힘써왔던 분위기였고, [[http://extmovie.maxmovie.com/xe/movietalk/38541656|블라인드 시사회]]에서 이 작품을 접한 사람들이 당혹감을 금치 못했으며 기존 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이 있다는 걸 알려주지 않는 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. 너의 이름은 열풍을 너무 의식해서 본 애니메이션을 힐링 영화로 이야기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는 것도 불안 요소 중 하나.[* 어디까지나 여고생의 우정과 감성을 다룬 영화이지 순수한 힐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